[추진과정 및 내용]
  • 우리동 주민자치센터는 2003년 1월 23일 개소하였으나 시설은 인터넷프라자와 체력단련실 뿐으로 주민들에게 정보제공, 체력증진의 장소 제공 외에는 참다운 주민자치의 장으로서 제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그러나 2004년 7월 6일, 19명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비로소 주민자치의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이후 주민숙원사업 및 동 제반 문제에 대한 논의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정비, 사회봉사 분야를 주도하며 참다운 주민자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 2005년 3월 16일에는 4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3개의 분과로 조직을 정비하였다. 또한 새로이 교양강좌를 실시하기 위해 2004년 1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3차례에 거쳐 동 지하에 방수 공사, 바닥공사, 음향시설 공사 등을 실시하여 주민교양강좌 개강을 서둘렀다. 그러나 4.30 보궐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강좌를 개설할 수 없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개강 시기를 당초 3월에서 5월로 2개월간 연기하게 되었고, 2005년 5월 3일 주민자치 위원회 최종 회의를 거쳐 주민교양강좌 강사를 선정하고 개강을 5월 11일로 확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은 자비로 단전호흡 수강생들에게 매트 30개(3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으며 스포츠댄스 교육생 김해자씨는 대형 선풍기 1대(1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이렇듯 모두의 뜻을 모아 북부동 주민교양강좌는 5월 11일 개강식을 갖고 내외에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었다. 첫 시도이니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희망 과목을 다 개설하지는 못하고 스포츠댄스, 단전호흡만 각 2개반씩, 4개반을 개설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강 지원자만 110명에 달하는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으며 교양강좌 개강 후에는 강사 선생님을 비롯한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7월 20일 수강 종료 시에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부족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더욱 질높은 주민교양강좌를 만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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